
예전 전동지게차는 퇴근 후 밤새 충전하고 낮에 한 번에 쓰는 방식이 기본이었습니다. 2교대라면 예비 배터리를 하나 더 사서 교체해야 했지요. 기회충전은 이 방식을 바꿉니다. 작업 중 생기는 쉬는 틈, 예를 들어 점심시간 1시간이나 교대 시간 30분에 충전기를 꽂아 조금씩 채우는 방법입니다.
왜 리튬 배터리에서 가능할까?
납산 배터리는 짧게 자주 충전하면 수명이 빨리 줄고, 충전 중 가스가 나와 환기된 충전실이 필요합니다.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짧은 충전을 반복해도 부담이 적고 가스가 나오지 않아 작업 구역 가까이에 충전기를 둘 수 있습니다. 급속 충전기를 쓰면 1~2시간 안에 상당 부분을 채우는 모델도 많습니다.
하루 충전 계획 세우기
| 시간 | 할 일 |
|---|---|
| 출근 전 | 전날 밤 충전으로 가득 찬 상태에서 시작 |
| 오전 휴식 | 15~20분 꽂아 두기 |
| 점심시간 | 가장 긴 충전 구간, 꼭 꽂기 |
| 교대 시간 | 다음 조가 시작하기 전 30분 이상 |
| 퇴근 후 | 완전 충전 |
예시입니다. 실제 필요한 충전 시간은 배터리 용량, 충전기 출력, 작업 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.
충전 자리 준비할 때 확인할 것
- 전원 — 급속 충전기는 대부분 삼상 380V를 씁니다. 계약 전력에 여유가 있는지 먼저 봅니다.
- 위치 — 쉬는 곳 가까이에 두어야 실제로 꽂게 됩니다. 멀면 기회충전이 습관이 되지 않습니다.
- 대수 — 지게차 여러 대가 같은 시간에 쉰다면 충전기도 그만큼 필요합니다.
- 바닥·비 — 충전기와 케이블이 물에 닿지 않는 자리여야 합니다.
작업 시간표를 알려 주시면 배터리 용량과 충전기 출력을 맞춰 계산해 드립니다. 디젤과의 연료비 비교는 홈의 계산기로 먼저 해 볼 수 있습니다.
지게차 견적,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
구매·렌탈·임대·중고까지 작업 환경에 맞춰 비교해 드립니다.